에버플론™ PTFE F1000은 주로 페이스트 압출 공정에 사용되는 폴리테트라플루오로에틸렌 미분말 수지입니다. 이 제품은 에버플론™ 불소수지 특유의 뛰어난 물성 조합을 제공합니다.
• 비노화 특성
• 거의 모든 산업용 화학 약품 및 용제에 대한 화학적 불활성
• 주파수와 온도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특별한 유전 특성
• 강인성과 유연성
• 낮은 마찰 계수
• 비점착 특성
• 무시할 수 있는 수분 흡수율
• 우수한 내후성
• 최고 260°C(500°F)의 사용 온도
• -240°C(-400°F)에서도 유용한 특성 유지
• 적절한 강성과 높은 최대 신장률
에버플론™ PTFE F1000은 중간에서 높은 감면비(250:1~1000:1)로 가공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. 특히 빠른 소결 속도로 전선 코팅, 자켓팅 및 튜빙 생산에 적합합니다.
데이터 목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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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표적인 응용 분야
에버플론™ PTFE F는 나프타와 같은 액체 가공 보조제를 사용하여 압출 가공됩니다. 페이스트 압출 공정에서는 분말을 윤활 보조제와 혼합한 후, 약한 압력(1.5~2.0 MPa [220~290 psi])으로 원통형의 예비 성형 슬러그로 압축합니다. 이 예비 성형 슬러그는 페이스트 압출기의 실린더에 넣어지며, 고압으로 조성물을 최종 다이를 통해 밀어내어 비딩, 튜빙 또는 전선 코팅을 생산합니다.
압출 후 제품은 저밀도이지만 응집력이 있는 섬유질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. 100~300°C(212~572°F) 범위에서 가열하여 윤활제를 제거한 후, 압출물은 약 345°C(653°F)인 융점 이상에서 소결하여 기공이 없는 PTFE 제품을 생산하거나, 캘린더링 및 연신하여 미소결 또는 반소결 제품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.
에버플론™ PTFE 미분말 수지는 압출 전에 분말이 전단되지 않도록 신중하게 다루어야 합니다. 전단에 의한 섬유화는 되돌릴 수 없으며, 손상된 입자는 완제품에서 결함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. 온도가 19°C(66°F)의 전이점 아래로 떨어지면 분말은 기계적 손상이나 용기 내에서의 압축에 대해 점점 덜 민감해집니다.
에버플론™은 운송 및 보관 중에 압축된 분말을 19°C(66°F) 이하에서 1~2일 동안 냉각한 다음 2~4.76mm 개구 체(4~10메시)를 통과시켜 최적 상태로 회복시키는 것을 권장합니다. 19°C(66°F) 이하의 온도에서 흔들어 부수질 수 있는 체에 남은 덩어리는 사용할 수 있지만, 부서지지 않는 더 단단한 덩어리는 폐기해야 합니다.
예비 성형 전의 모든 가공 단계는 낮은 온도에서 수행되어야 하지만, 수지에 결로가 생기지 않도록 주변 환경의 이슬점을 제어해야 합니다. 보관 및 취급 시설은 교차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깨끗하게 유지되어야 합니다.
높은 소결 온도로 인해 매우 작은 이물질 입자도 가시적으로 나타나거나 완제품에 결함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. 수지 드럼은 닫혀 있고 깨끗하게 유지하세요.
세계의 선진 시장을 위한 에버플론™ PTFE F10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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